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기열-한국채소업계 르완다 진출가능성 높아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한국의 무·배추·시금치·상추·갓 재배에 성공했다. 수량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다. 현지인은 물론 언론도 큰 관심을 가졌다. 한국채소업계(종자업계)가 르완다 진출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붙임을 참고하면 된다.
농림고시, 농학박사, GLG자문위원, NIPA 자문관, 코이카자문관, 르완다대학교 농대교수, 전북대 등 4개대학 강의, 농림수산부공무원, 저서 '열대식물 엿보기-비식용' 등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