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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기열 KI YULL YU Oct 31. 2021

나는 왜 사는가?(Why do I live?)

내 블로그의 천번째 글(The 1000th post on my blog)

존재하니까 

산다.

영혼이 탄생하는 날까지

사랑 하나 믿고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I am, 

So I live.

Until the day my soul is born,

Trust in only love

Without shame in my co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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