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엄마는 해녀입니다>, 딱 너의 숨만큼만

그림책에서 건져 올린 질문들 01

by 윤지원

매일매일 물질하러 바다에 들어가는 해녀 엄마.


그림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본다.


엄마의 호오이~ 하는 숨비소리는
엄마에게는 살아있다는 증거일 것이고,
아이에게는 안도의 소리일 것이다.
엄마의 엄마에게는 오늘의 불안을 멈추는 소리.


해녀들에게 ‘물숨’은 금기어라고 한다.
물숨을 쉰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림책에서 건져 올린 질문들

1. 나에게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너라” 말해 주는 존재는 누구인가? 있다면 누구? 혹은 무엇?


2. 나는 매일 숨비소리를 내고 있나?


3. 나는 내 숨이 얼마만큼인지 알고 있나?


4. 욕심부리지 않고 딱 내 숨만큼 세상을 나고 있을까?


5. 나에게 ‘물숨’은 어떤 의미일까?


6. 나에게 ‘숨비소리’는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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