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홋카이도 - 윤정
오타루는 홋카이도 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이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40분 정도 기차를 타면 닿을 수 있는 삿포로 근교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타루의 풍경을 구경하며 걷기 위해
미나미 오타루 역에 내렸다.
햇살이 따사롭고 쾌청한 날씨이다.
인도 위에 쌓인 눈은 치워져 있어서 걷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오타루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조그마한 버스를 타고 산으로 올라갔다.
오타루의 야경은 홋카이도 3대 야경 중의 하나이다.
텐구야마의 야경.
<한 달의 홋카이도> 라는 홋카이도 한 달 살기 에세이를 보면
텐구야마에서의 푸르스름한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흰 눈바람이 부는 날씨에는
보기 힘든 야경일 것이다.
바다와 어우러지는 흰 마을이 아름답다.
윤정 작가의 <한 달의 홋카이도>를 포함한 다른 책들
한 번쯤 워킹홀리데이는 공저로서 참여했다.
2022년 겨울에 쓰여진 <영국 일기>
2022년 4월에 쓰여진 <500일의 영국>
그동안 해외여행, 문화 에세이를 위주로 써 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국내 여행도 많이 다닐 예정이라
한국 여행 에세이도 기획하고 있다.
다양한 도시와 자연, 동네들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5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