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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끈
영화 러브레터와 오타루끊기지 않는 편지와 눈끈으로 이어진 노란 전구물길 따라 끝 없었다초록이 노랗게 익어가던 계절운하도 노랗게 물이 들었고운하따라 끝 없이 걷던 우리는이야기 끝 없는 것처럼우리의 끝 없는 것처럼 흘렀다곁에 있던 네가곁에 없다 이제놓는다고 놓아지지 않을 끈매만지다 노란 하루 끝에 든다눈 없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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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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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히
오타루 마법에 걸린 걸지도
오타루 여행 ep.4 하고 싶은 거 못하고 먹고 마신 이야기
오타루 여행 ep.3 레몬 동동탕 후루카와 호텔 에 이은 글입니다. 뜻한 바 이룬 것이 없다샤코탄과 푸른 동굴 그리고 ART 투어 나는 어쩌자고 또다시 오타루에 온 걸까? 오타루 늪에 빠진 듯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겨울 오타루의 기억이 고생스러워 안 올 듯싶었지만 ‘샤코탄’과 ‘푸른 동굴’이 보고 싶어 다시 찾았다.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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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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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눈 쌓인 오타루의 밤
오타루 여행 ep.3 레몬 동동탕 후루카와 호텔
오타루 여행 ep.2 배 위에서 바라본 오타루의 흥망성쇠 에 이은 글입니다. 긴 여정의 하루, 드디어 오타루에 도착 후라노발-아사히카와(경유)-삿포로행 열차를 타고 오타루에 올 예정이었으나 빨리 오고 싶은 마음에 짧은 노선 다키카와역을 경유하다 폭설로 열차가 지연되며 난데없이 오호츠크선을 타고 삿포로에 입성, 다시 한번 열차를 갈아타고 오타루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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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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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크루즈 타고 오타루
오타루 여행 ep.2 배 위에서 바라본 오타루의 흥망성쇠
오타루 여행 ep.1 겨울의 오타루 : 오르골당 & 르타오 에 이은 글입니다. 영원히 흥한 것도 영원히 쇠한 것도 없다 어쩌다 보니 2번째 삿포로 여행에서 24만 원짜리 JR패스를 끊어 기차를 더 타야 손해보지 않는 것 같아 기차로 제일 가깝게 갈 수 있는 오타루를 그냥 또 갔다. 겨울 끝 무렵 갔던 지난 여행에서 못 탄 운하 크루즈를 이번에는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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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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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아기자기 달달구리 첫 오타루
오타루 여행 ep.1 겨울의 오타루 : 오르골당 & 르타오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운하. 그 양옆으로 가스등이 몽환적으로 켜져 있는 늦은 밤의 오타루 사진을 보고 꼭 가봐야지 생각했다. 영화 <윤희>에서 오타루로 향하는 차창 밖 풍경은 차디찬데 옛 추억을 회상하는 마음은 따뜻해 묘하다. 꿈길 걷듯 몽롱할까?! 그 길을 지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삿포로에서 기차를 타고 오타루로 가는 길 초입은 도심과 별반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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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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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홋카이도 #32] 오타루 바인
오타루시의 이탈리안
메뉴 오타루와인 3종비교시음(1,500엔) ★시그니처★ 단와인 3종비교시음(1,500엔) 청어마리네(1,080엔) 소고기 탈리아따(5,000엔) 연어 향초구이(1,800엔) 관자 제노베제파스타(1,950엔) 홍게 토마토크림파스타(2,200엔) 평점 타베로그 : 3.49(218) 야후재팬 : 4.15(90) 구글닷컴 : 4.00(646)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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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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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유망주
눈 쌓인 오타루
한 달의 홋카이도 - 윤정
오타루는 홋카이도 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이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40분 정도 기차를 타면 닿을 수 있는 삿포로 근교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타루의 풍경을 구경하며 걷기 위해 미나미 오타루 역에 내렸다. 햇살이 따사롭고 쾌청한 날씨이다. 인도 위에 쌓인 눈은 치워져 있어서 걷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오타루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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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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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같은 시선의 그곳에서
오타루에서의 다른 시간, 같은 시선을 추억하다.
2018년 친정엄마를 떠아 보낸 뒤 2019년 1월 훌쩍 홋카이도로 향했었다.마침 오타루운하 숙박이 있는 패키지가(원래 삿포로나 다른 온천지역의 숙박패키지가 주로였던) 착한 가격에 올라왔길래 후배와 휘익 여정길에 올랐었던 기억.홋카이도엘 7월 우니와 라벤더 성수기에 그것이 고향이었던 지인부부 쿠미코 , 고마자키 내외의 초대로 다녀온 지 10여 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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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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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홋카이도 #29] 하타스시
오타루시의 스시
메뉴 오징어소면(1,575엔) ★시그니처★ 쥠스시세트(1,840엔/2,380엔/3,240엔/3,780엔) 치라시스시덮밥(1,840엔/2,380엔/2,920엔/4,320엔) 오마카세코스(4,320엔) 평점 타베로그 : 3.54(82) 야후재팬 : 4.59(23) 구글닷컴 : 4.60(764) 특징 - 일본 홋카이도의 관광지 중 한 곳인 오타루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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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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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유망주
우리의 문장
VOL.26 / 2025. 3월호. 짧은 이야기_6
우리의 문장 1 역사 밖으로 나와 바라보니 몇 년 전과 꼭 같은 소박한 오타루시의 설경이 눈에 들어왔다. 제설 작업 속 드러난 구 테미야선 기찻길과 키 작은 건물의 기념품 가게들이 운하로 가는 길목을 따라 그대로 펼쳐졌다. 이곳을 너와 처음 걸었었지. 오타루 운하와 스시 골목, 카페 거리와 오르골 본당을 천천히 둘러봤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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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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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빗소리
삿포로 여행 둘째 날 - 오타루 근교여행
열차 플랫폼에서 오타루행 열차 기다리는 중. 일본어는 모르지만, 영어로 OTARU가 안내가 되어 있어서 잘 찾을 수 있었다. (물어물어) 다들 JR라인을 타는 것 같던데 나는 어떡하다 보니 Local line을 예매해서 10분 정도 더 걸렸다. 총 50분 걸림.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려 오타루역 쪽으로 걸어가면 동선 확보에 좋다고 해서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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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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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그날 그곳은 새하얀 눈을 지르밟는 소리로만 가득했다.
Ep003 나만의 시선으로 홋카이도를 담다.
[Radwimps - Date 음악과 함께 보시면 더 깊은 감정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이른 오후, 오타루의 명소들을 천천히 걸었다. 맑은 하늘 아래, 오타루의 거리 위에서 숨을 깊이 들이켰다. 폐가 팽창하며 기분 좋은 공기가 들어옴과 동시에 내 머릿속은 그 누구보다 말끔해졌다. 그렇게 나는 새로운 마음을 품고 오타루의 아름다운 거리를 담기 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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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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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
영화러브레터의 무대였던 오타루-홋카이도
아르테 피아체 비바이, 야스다 칸, 오타루, 오르골, 시로이 고이비토
오타루 하면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이 "오겡키데스까? 와다시와 겡키데스" 라고 외치는 애절한 장면이 떠오른다. 촬영되었던 곳이 어디쯤일까 하고 기억을 더듬고 있을 때 오르골 당 앞의 시계탑에서 하얀 증기가 모락모락 하늘로 올라갔다. 15분마다 뿜어져 나오는 증기에 관광객들은 너도나도 사진을 찍으며 좋아한다. '오르골당 본점'앞이다. 사람들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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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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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의 세상
언제 또다시 이런 동화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을까
Ep002 나만의 시선으로 홋카이도를 담다.
오늘은 홋카이도 여행 3일 차 드디어 오타루에 가는 날이다. 오늘 날씨는 아침부터 눈이 많이 왔기 때문에 오타루에서도 날씨가 안 좋을까 봐 걱정됐다. 그렇게 설렘반, 걱정반인 심정으로 조금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오타루로 향하는 열차를 1시간 반 정도 탔을까 어느 순간 내릴 때가 되었고, 내린 순간 내가 했던 걱정은 전부 사라졌다. "오타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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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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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
러브레터의 도시, 오타루 당일치기 감성 충전 여행
지극히 사적인 가 볼 만한 곳 추천
오타루는 한때 삿포로의 중심 도시 중 하나로 융성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삿포로의 위성도시이자 홋카이도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그 명맥을 잇고 있다. 근대에 지어진 복고풍 건축물, 운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인생 영화 중 하나인 '러브레터'의 주요 배경이라는 점 때문에 오기 전부터 특별하게 느꼈다. 그래서인지 별것 아닌 풍경에도 괜히 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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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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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수
4. 러브레터
- 폴라로이드 SX-70
겨울이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1995년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만든 '러브레터'다. 눈 내리는 오타루의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인공 히로코가 소포로 받은, 바로 폴라로이드 SX-70 카메라다. 폴라로이드 SX-70은 1972년에 출시된 혁신적인 폴라로이드 즉석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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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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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SOOOP
삿포로 료칸은 여기! 오타루 고라쿠엔 료칸 총정리
겨울 여행하면 1등으로 생각나는 일본 여행지, 삿포로. 오늘은 삿포로 여행 시, 투숙하기 좋은 오타루 료칸을 소개하려 한다. 삿포로 근교 여행으로 무조건 방문하게 되는 오타루에 위치한 고라쿠엔 료칸, 룸 타입부터 예약 방법까지 정리했다. 오타루 고라쿠엔 료칸은 노천탕이 설치된 28개 객실과 맛있는 가이세키가 제공되는 삿포로 근교 료칸이다. 오타루 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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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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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케이데이 KKday
이미 알 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해야 할 때를 앞두고
역시나. 작심삼일이라 생각했다. 다시 매일 아침에 일어나 30-1시간 정도 글을 쓰자 마음먹었는데 머릿속에 쓰고 싶은 문장, 단어들이 많지만 막상 글로 쓰려는 순간 재처럼 뿌옇게 흩어지기도 하고,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번에 글은 무조건 노트가 아닌 블로그에 적겠다 생각했는데. 노트로 끄는 적 거리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감정적인 부분까지 다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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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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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사진관
눈의 도시, 삿포로에 가다 (4)
스노우볼 같은 고요한 오타루 시에서
JR 열차를 타로 노보리베츠에서 삿포로로 가는 편은 지정석만 있다. 노보리베츠 역사 내 중년의 안내원이 있어, 표를 예매할 줄 몰라도 안내원에게 인원수만 알려주면 알아서 좋은 자리를 예매해 준다. JR 열차를 타는 곳은 지정석마다 달라서 안내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 안내판에는 호차번호 아래 알파벳이 있다. 내가 2호차를 탄다면 E로 표시된 위치에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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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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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내린
초등학교 선생님 그만두고 세계여행
오타루, 러브레터, 지금
무슨 바람이었는지 모르겠다.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비디오 가게에 자주 드나들었다. 유일하게 동기간 취미가 같았던 시절이라 동생과도 사이가 좋았다. 하루 걸러 서로 보고 싶은 비디오테이프를 빌려 왔다. 러브레터는 동생이 고른 것으로 기억한다. 그 겨울엔 우리 동네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 눈 덮인 마을의 무채하고 순결한 정서가 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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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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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iam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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