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권력에 눈이 먼 종교인은 신의 뜻을 외쳤고
정치인은 이중 언어로 진실을 감춰왔다.
과학은 증명가능하다.
과학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과학은 탈중앙화를 만들어내기에 민주적이다.
과학은 그들과 다르다고 말한다.
과학은 코딩이랑 언어로 문맹을 만든다.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우리는 모른다.
과학 역시 자본을 기반으로 자생한다.
과연 다른 세상을 가져올까?
어른이 되어 가는 진통을 겪는 중입니다. 이 고통은 언젠가 끝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