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으로 들어온 풍경2

사마르칸트 에서

by 윤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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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가 육박하는 뙈약볕아래에서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한참이나 달게 물을 마시는

10대 초반의 아이들


이윽고 집집마다 돌면서

페티병을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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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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