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너무 더워요
이곳도 연일 40도
폭염이 쏟아지고 있네요
아빠, 엄마
우리 오늘부터 샴푸와 세재의 양을
조금씩만 줄이면 어떨까요
그럼 내일부터 약간이라도
우리가 사는
초록별의 열이 식혀질 수 있게
알았죠
꼭 지켜주실거죠
우리 두 손 걸고
약속해요
꼬옥,
ㅡ우즈베키스탄에서
# #환경, 파괴. 오염.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