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을 끌이다가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
몸보신을 한다고
돼지고기를 사려 했는데 없어
소갈비를 샀다.
푹 곤다고 물을 많이 부었는데,
국물 맛을 보니
엄마가 끌어주던
그 맛이 나
목이 매려한다
ㅡ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