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에티켓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픈사람돕는사람
Jul 13. 2024
파인다이닝 방문시 준비할 4가지
[ 파인다이닝 방문시 준비할 4가지 ]
1.지갑을 열준비
- 쉐프들의 음식에 대한 철학,
그곳에서만 경험 할수있는 특별함과 가치
2.쉐프를 경청할 귀
- 음식의 히스토리 및 먹는방법, 어울리는 음식, 와인페어링 등 배울것들이 무궁무진하다.
3.TPO에 따른 옷차림
- 미리 방문하는곳의 드레스코드를 물어보자.
4.마지막한점까지 먹을수있는 위장관리
- 음식이 남겨지면 많은 쉐프분들이 음식이 별로였나? 생각한다고 한다.
한점도 남기지않고 다 먹는다는건 쉐프의 정성스러운 작품에 대한 인정과 찬사의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된다.
.
.
keyword
파인다이닝
음식
아픈사람돕는사람
소속
이원행화접몽한의원
직업
매니저
우리 병원의 문제? 현장에서 답을 찾다!
저자
아픈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마법과 같은 가치를 제공하는 김윤경입니다 :)
구독자
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식음료업소 이용시 신경쓸 9가지 에티켓
아마추어오케스트라 입단전 참고할 6가지 에티켓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