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을 보며
by
미미야
Mar 23. 2025
소복히 내려앉은 눈
시간으로 켜켜이 쌓여있다.
나이테처럼 아님 크로아상처럼,
눈 녹으면 드러날 바닥엔
키높이 제각각인 돌멩이들
눈 속에 어깨를 맞추고
포근한 겨울을 보낸다.
keyword
어깨
바닥
작가의 이전글
[시] 빌려사는 삶
[시] 근황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