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월의 열대야’
뭔가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문학이나 영화제목 같군요.
하지만 실상은.
멸망. 몰락. 쇠망. 파멸. 멸절. 괴멸. 의.
백업 저장을 위해 일상 에세이와 '소설용 습작'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의 화자는 대부분 글쓴이가 설정한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런 글들은 단편 소설을 위한 습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