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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진으로 건진 것들 / Nature
엄마와 함께 했던 그리스 여행
크루즈 위에서 푸른 지중해와 선착장의 모습을 담았다.
Travel. Greece. 2011. Nikon D5000
동해 근처에 살았던 난 항상 오징어 마르는 냄새가 바다냄새라 여겼다.
해풍을 맡으며 지중해 바닷물에선 짠 맛이 안날 거만 같았다.
10년 간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며[Na-ture] #Nature #자연 #지중해
완성된 결과물보다 퇴고하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직업, 관심사, 일상 등 모든 게 퇴고 중입니다. 완성형 인간이 됐을 때면 이 브런치를 그만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