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체력도 능력도
여러분께 당부할게요. 능력도, 체력도 10프로는 남겨둬야 해요. 여러분들은 아직 인생을 반도 안 살았잖아. 그러니 내 말을 믿어요.
왜 그렇게 창과 벽을 찍어?
진짜 힘든 순간에도요. | 사진 속에서는 아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지만. 이때 역시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아이는 자주 아팠고, 엄마는 자주 불안했
brunch.co.kr/@yurihansalon/5
오늘을 선물처럼, '자기다움'을 '덜 무해하게' 하지만 자유롭게 표현하며 경험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