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있네요. 아래에 후기 글

by 산여울 박유리


이런 사람이 있네요. 아래에 후기 글이 있습니다.




오늘(2026년 3월 31일) 1시간 전쯤,
어떤 사람이 한 글에 댓글을 4개나 달았어요.


작업을 하다가 “뭐지?” 하고 들어가 보았는데,
제 글을 비난하면서 자신이 아는 사람의 글을 모방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 글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아, 뭐야… 이런 사람이 있어?” 하고는
댓글을 지우고 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행동을 하나’ 하고는
그 사람의 프로필로 들어가 보았지요.


그런데,


자신의 댓글이 지워진 것을 확인했는지,
제 프로필과 글을 복사해서 자신의 글에 올렸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다시 브런치에 신고를 하고
이 글을 씁니다.


지금도 가슴이 뛰어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브런치의 다른 작가님의 글을 모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이 글은 순수하게 제가 쓴 창작 글입니다.






이 일의 후기입니다.


제가 브런치의 유명하신 상담가 한 분에게
잠시 댓글창으로 상담도 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오래된 분들은 이미 이런 일을 겪은 분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후기 글을 남깁니다.


어제(2026년 4월 1일)까지도
제 이름으로 자신의 프로필에 두 개나 도배한 글과 함께
그 프로필이 존재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혹시나 오늘(4월 2일)은 지웠을까 해서 또 들어가 보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의 프로필이 보이지 않습니다.


브런치에서 제게 따로 알림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제 브런치에서 찾기 힘든 사람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새로 오신 분들의 글에도 댓글로 가끔 이상한 글을 남겼는지,
작가님의 글이 사라지고 댓글창이 닫힌 것도 보았습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이런 일이 혹시 여러분에게 생긴다면,

물론 없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생긴다면,

저처럼 그 글을 눌러 오른쪽에 있는 신고 기능을 활용하셔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우리는 글쟁이답게 글을 쓰면 됩니다.


이제는 그 일도 조용히 지나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그분도 힘들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구독자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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