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루무 Jan 31. 2024

집사가 냥이보다 잠을 많이잔다


해가 중천인데 일어날 생각이 없는 집사

참다 못한 율무 집사의 쇄골 밟고 넘어오심


집사야 언넝 일어나서 간식 내놔라



작가의 이전글 맨날 집사만 맛있는걸 먹는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