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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내가 지킨다

by 유루무


우르릉 쾅쾅

갑자기 천둥 번개 치며 폭우가 쏟아진다


현관으로 갔다 베란다로 갔다 바쁜 율무

듬직하다 듬직해


우리 집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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