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 탕타앙탕
탕탕 탕탕탕이게 아마 태어나서부터 지금껏 가장 오래 한 공분데 아직도 어렵다. 때 되면 주는 것처럼 졸업장도 안 주고 칠판만 보면 주던 점수도 한 점 없다. A인지 B인지도. 아니 에프일지도. 에프다. 반복하고도 못 채워 다시 반복하는 거 보니 안 된다. 에프라 아프다. 에프 무한복붙에 탕탕탕탕탕.
당신 안엔 쓰이지 않은 칼날이 몇 개 분명 숨어있어. 늘 쓰던 익숙한 칼날 대신 숨어있는 칼날을 꺼내봐. 새로운 칼날이 어느새 당신의 또 다른 칼날이 되어 제 실력을 발휘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