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쎄 일주일 시리즈
내가 세상에 다가가는 방법
일주일 시리즈다.
알래스카에서
추억에서
실크로드 차이나에서
코펜하겐에서
규슈에서
작은 파리에서
축제에서
칠레에서
잠자는 남자와
동독에서
오키나와에서
에든버러에서
칵테일과
류태환 셰프와
가나자와에서
낯선 일주일을 보낸다.
가쎄의 일주일 시리즈에는
인문학과 철학이 담겨있다.
고민과 부러움이 있고, 애정과 애증,
동병상련의 아픔, 새로운 생각들
고정관념을 깨는 눈이 있다.
그래서 가쎄의 책들이
내 눈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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