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 2] 취업, 이직을 위해 나를 드러내는 방법

요즘 제가 하고 있어요

by 윱캔두잇

두잇러 분들, 2026년부터 제가 엄청 바쁘게 작업하고 있는 일은

구인구직 플랫폼에 제 이력을 업데이트하는 것이에요!


정말...왜 회사를 다니면서 안했을까요? 할 수도 있는데 안정적이라는 달콤함에 속았죠.

정작 말만 들었을 때는 '아니..어떻게 업데이트하라는거지? ' 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어요.



놀랍게도 저도 늘...대체 어떻게 업데이트하라는 말일까? 궁금했는데

정보를 찾아보고 반복적으로 개선해보니 이제는 조금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취업, 이직을 위해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인

채용 플랫폼에 이력을 업데이트하는 내용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1. 업데이트할 채용 플랫폼 선정하기


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등 다양한 구직 플랫폼이 있는데 어느 곳을 업데이트할 지 결정해보아요!

각 플랫폼마다 특성이 있는데 저는 간략하게 아래처럼 정리해봤습니다.


a. 스타트업 중심

- 그룹바이 : 스타트업 채용을 도와주는 신생 플랫폼

- 원티드 :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 공고



b. 일반 기업(중소~대기업)

- 잡코리아

- 사람인


제가 듣기로는 해당 플랫폼에 가장 많이 공고가 있다고 합니다.

대신 그 만큼, 빠르게 채용 정보를 찾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c. 해외

- 피플앤잡 : 외국계 중심 (영어 잘하면 가능성 up)

- 링크드인 : 요즘은 채용의 적극적인 창구가 된 신흥 강자






2. 각 플랫폼 형태에 맞게 경험 업데이트

자, 이제 가입을 했다면 경험을 업데이트하면 되는데요, 그 방법은!


a. 회사 근무처, 업무 소개를 새로 작성

- 특히, 근무하면서 연차가 쌓이면 현직자가 사용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전문성을 보여주세요

(이전 : 기획 문서 작성 / 이후 : Figma를 활용하여 화면 기획서, 인터렉션이 포함된 프로토타입 제작)




b. 파일 업데이트

- 특히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6개월마다 업데이트 하기

- 만약 당장 취업을 준비중이라면 최대한 빠르게 업데이트하면서 수정해주기


저의 경우도 완벽한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아니지만 최대한 개선할 때마다

모든 채용 사이트에 파일을 업데이트해서 최신 정보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c. 플랫폼에서 요구하는 조건 채우기

각 플랫폼마다 주력하는 서비스, 채용 공고 매칭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요구하는 내용도 천차만별인데요

다행히 기본적인 정보는 비슷하기 때문에 한 번 작성해 놓으면, 복사 + 붙여넣기해서 빠르게 이력서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룹바이.jpg 얼만큼 성실하게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공개 순위가 바뀜









3. 헤드헌터 분들과 관계를 이어가기


예전에는 '리멤버'라는 앱을 통해서 채용 공고 추천을 받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기업 담당자보다는

기업에게 돈을 받아 적절한 적임자를 찾아 매칭해주는 '헤드헌터' 분들께 연락이 많이 왔어요.


그러면서 단발성으로 이 공고가 아니어도, 다른 공고가 있다면 연락주세요! 등 처럼

끝을 맺기도 했는데요

메일.jpg 제가 먼저 보낸 메일



답장.jpg 헤드헌터 분께 받은 답장





헤드헌터 분들 중에서도 단순히 공고를 전달하고 추천하는게 아니라 서류 작성부터 면접, 처우 협의까지

전 과정을 페이스 메이커처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연을 바로 끊지 마시고 계속 관계를 이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최근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전에 연락했던 분들께, 그리고 지인분께 추천받은 분께

연락을 드리면서 반갑게 인사도 하고 요즘 채용 시장에 대해 더 알게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업무 외적으로도 '다음 취업, 이직할 때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새로운 직장을 찾아가는 것 만큼 스스로 노력해야한 다는 점

그래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저도 좋은 소식이 있다면 공유하겠습니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더라도...!)



오늘 글의 마무리는 최근 흑백요리사2에 나와서 우승까지 한 최강록 쉐프의

명언으로 마무리할게요.



image.png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 https://blog.naver.com/eunwon_/22409525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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