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사람

by 유화

새로운 시작이 시작 되고 외로웠다


마음 잘 맞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지고 혼자 새로운 출발한 기분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점점 끊이고


혼자가 되는 기분이었다


연락을 하고 싶어도


어색해진 사이가 되어 버린 것 같아


보내기 버튼을 참마 못 누르지 못하였다


외롭다, 힘들다, 보고 싶다


이 한마디를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깨달았다


아무리 애써도 곁에 없는 친구


애쓰지 않아도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그러면 애쓰지 않아도 될 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남는 사람은 따로 있으니깐


인간관계에 너무 치이지 않아도


곁을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게


늘 고마웠다


남는 사람은 늘 남아있어 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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