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 없이 한 말이
누군가에게 길을 만들어줬고
조용히 건네 말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어줬고
따스히 안아주니
눈물이 흘러나왔다
살아가는 건 힘들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 용기는 어디서든 올 수 있다
사람은 혼자인 것 갔지만 혼자가 아니다
당신이 한 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그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는 것이다
용기는 그 순간에 오는 게 아니다
늘 지나고 보면
그 누구보다
용기 있던 사람은
늘 당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