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여러분
화이팅!!
아마 이한마디가
제가 해드린다해서
힘나지 않는건
알아요
제가 진심으로
힘들때
옆에서
"힘내 할 수있어 지치지마 화이팅해"라고
하더라도 그 순간 드는 생각은
지금 내 마음을 알까.. 내가
얼마나 힘들지 알까.. 고맙긴한데
너무 힘들어
"‘화이팅’이라는 말은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니 제가 말을 해봤자
의미는 적어지죠
하지만 제가 말한 화이팅은
글자에요 눈으로 보는 글자
이제 입으로 말하는건
당신의 몫입니다.
어디든 좋아요 이불에 코박고든
운전중이든 손으로 입을 막든
화이팅 크게 외쳐봐요!
그 순간 마음이 이상하리만큼
요동을 칩니다.
누구는 4시간만 일해서 1000만원벌고
누구는 8시간 일해서 200만원벌고
누구는 12시간일해서 300만원벌고
누구는 24시간 일해서 50만원 법니다.
(실제 제가 배달라이더를 해봤는데 배달장사하시는분들은 가게에서 불끄고 자다가도 배달의 민족이 울리면 눈떠서 요리하더라구요..그렇게 해도 적자일때도 많다고 합니다. 라이더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사람도 있구나.누구에게나 사정은 있잖아요..)
어느누구 하나 할거없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당장이라도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만큼 열심히 하고있다는거겠죠
하지않는다면 포기할것도 없으니깐요
너무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시더라도 오늘하루
오늘하루까지만 해봐요 같이 저도 같이요
우리 같이 화이팅 외쳐봐요. 오늘을 위해
"화이팅은 누구의 것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건네는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 선물을 스스로에게 줘 보세요."
화이팅!!!오늘까지만 해보자!!!
화이팅!!!다토하듯이 소리치는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