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9. 남은 2024년(2/3) 선생님의 삶에 더하고 싶은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올해도 벌써 넉 달이 갔다.
하고 싶은 것은
1 나를 사랑해 주고 돌봐주는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갖는 것.
2 집이 잘 수리되어 앞으로 혜송이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길.
3 그 집에서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생을 마치는 것. 내가 이 말을 쓴다 하여 신세한탄이나 자기 연민으로 생각하지 말길
나는 진심으로 그러고 싶고 인생에서 할 것도 다 해보았다. 이젠 편히 쉬고 싶다. 내 진심을 알아주기 바란다. 환자라고 징징대고 떼만 쓰는 건 아니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