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Python 요약

#tracemalloc

3번째 완독.

마지막 59번째 이야기

- tracemalloc으로 메모리 사용 현황과 누수를 파악하자.

사실 메모리 관리는 파이썬이 알아서 해주는 부분이라

정확히는 Cython - reference counting 을 이용한다고 함.

근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어디서 메모리를 많이 잡아가길래

내 코드가 오래걸리고 갑자기 버벅거리는지.

모든 우주의 호기심을 여기에 집중시키면 될 일.

C 언어를 너무 잘해서 위에 관련되 이야기를 너무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면

대.다.나.다.

자바는 가비지 컬렉터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지만

마찬가지로 메모리 누수를 찾아서 직접 삭제하는 경우도 있는데

(안드로이드 앱을 서비스 하는 영역에서 종종 사용한 경험이 있음)

파이썬에서는 사실 메모리 문제를 딱히 경험하지 못했음.

PySpark을 쓸 때도

넘쳐나는 메모리 리소스(?) 덕분에

걱정없이 마구마구 코드를 작성함.

언제 이 코드를 활용해서 메모리를 확인하며 코드를 작성할 지는 모르겠지만

https://github.com/gilbutITbook/006764

gilbutITbook/006764

친절하게 Github 를 통해서 코드도 확인 할 수 있다.

소장가치가 있음.

https://m.yes24.com/Goods/Detail/25138160

파이썬 코딩의 기술

2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