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의 부친과 절친한 사이였던 독립운동가 조만식은 시인 백석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내가 아는 백석은 성적이 반에서 3등 정도였으며 문학에 비범한 재주가 있었다. 특히 암기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잘했다. 회화도 썩 잘해 선생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나이가 어렸지만 용모도 출중하고 재주가 비범했다. 또한 부친을 닮아 성격이 차분했고, 친구가 거의 없었다.”
#친구가거의없었다
#계속칭찬하다가
#굳이그렇게마무리를
#백석시인님나랑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