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반드시 글을 써야 하는 23가지 이유

부모라면 반드시

글을 써야 하는

23가지 이유

​

1.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않게 된다.

2. 단어를 골라서 쓰는 어른이 될 수 있다.

3. 글을 쓰며 더 나은 부모로 성장한다.

4. 그런 부모를 보며 아이의 문해력도 높아진다.

5. 힘든 마음을 글로 쓰면서 지울 수 있다.

6. 되고 싶은 자신에 대한 글을 쓰며 현실이 된다.

7.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8. 두렵고 불안했던 삶이 차분해진다.

9. 지루했던 삶에 흥미가 생겨서 활력이 넘친다.

10. 그런 부모를 보며 아이도 주도적인 삶을 산다.

11. 내 삶의 전문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12. 뭐든 될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줄 수 있다.

13. 자신을 사랑하며 희망을 품는 방법을 배운다.

14. 내가 생각보다 괜찮은 부모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15. 내가 쓰면 아이도 쓰게 되므로 모두가 성장한다.

16. 감사할 일이 참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17. 후회는 절반으로, 기쁨은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18. 사랑하는 아이와 보낸 순간을 글로 남길 수 있다.

19. 잔소리가 줄고, 한마디 한마디에 지혜가 깃든다.

20. 시간을 글로 남길 수 있으니 삶이라는 역사로 쌓을 수 있다.

21. 쓰는 만큼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22. 자기 자신을 존경하는 근사한 사람이 된다.

23. 글을 쓰며 사는 부모를 보며 아이도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된다.

작년에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 글을 쓰며 사는 삶의 가치와 방법을 알려드렸죠. 이번에 나온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는 철학자 니체를 통해 깨닫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동시에, 매 꼭지마다 있는 ‘필사하는 공간’을 통해서 일상의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이 말, 꼭 기억해 주세요.

“우리는 쓰는 만큼 나아집니다.

글쓰기는 내가 나에게 주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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