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의 자비 한마디 11

조용한 날에도 마음은 자라고 있습니다

by 엠마

오늘의 자비 한마디


“조용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은 자라고 있어요.

보이지 않아도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Even in quiet days, the heart keeps growing.

Change has already begun, even if 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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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드러나지 않고

세상의 벽에 갇힌 듯한 하루가 있습니다.

고요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나는 여전히 숨 쉬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혼자가 된 것 같은 그 침묵 속에서도

내 마음은 아주 작은 소리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의 내면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음을 알아차립니다.


사람들은 종종 ‘성장’이란 단어에

커다란 변화나 눈부신 성취를 기대하지만,

진짜 성장은 조용하게,

때로는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결심 하나,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다정한 속삭임 하나가

어제를 지나 조금 더 부드럽고 단단한 나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니 아무 일 없던 하루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침묵 속에서 조차 변화는 이미 시작된 거예요.


오늘도, 이 조용한 순간을 믿고 안아주세요.

당신은 잘 살아내고 있고, 충분히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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