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의 자비 한마디 27

마음에도 리듬이 있다.

by 엠마

오늘의 자비 한마디


“지금의 마음이 조금 느리고,

조금 불완전해도 괜찮아요.

그 속도에도 당신의 진심이 흐르고 있으니까요.”


Even if your heart moves slowly and imperfectly,

it’s still moving with sincerity — and that is enough.



우리는 마음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면

초조해하고, 조급해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탓합니다.

하지만 마음에도 리듬이 있고,

때로는 쉬어가는 템포가 필요합니다.


지친 마음은 천천히 걷고 싶어 하고

아픈 마음은 잠시 멈춰 서 있기를 원합니다.

그걸 억지로 끌어당기려 하면

마음은 더 깊은 그늘로 숨어버리곤 하지요.


오늘은 그 느린 속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아무것도 빨리 하지 않아도 괜찮고,

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지금의 나’가 이렇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귀하고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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