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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니몽로드 Mar 23. 2016

딸이라는 이름아래

어느 부모의 어느 자식으로 태어나
도리를 하고 산다는 것이
어쩜 이리 생각처럼 쉽지않을까

그래도
딸이라는 이름아래
오늘도 화이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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