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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니몽로드 Jun 17. 2016

삶의 방식

타인의 기준에 나 혹은 나의 삶을 맞출수는 없다. 하지만 주변인들은 그들만의 기준에 맞춰 나 혹은 나의 삶을 늘 평가하며 단정 짓는다.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정해진 [틀]은 없다. 나대로, 내가 계획한대로 살아내면 그만인 인생이다. 생각하지만 지금 상황에 만족해하면 현실에 안주하지말라이야기를하고, 상황에 변화를 줄라치면 현실도피자로 몰아세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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