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상가 2026년 기준시가가 발표됐어요!

이의 있다면 재산정 신청 2월 2일까지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자리톡 매거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오피스텔과 상가, 사무실 등에 과세되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산정의 가격 기준 중의 하나로 활용되는 ‘2026년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얼마 전 발표됐다는 사실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국세청이 산정한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일정 기한 안에 재산정을 신청해야만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준시가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오피스텔과 상가의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과세의 기준이 될 수도 있는 가격 기준인 만큼 이를 소유하신 저희 자리톡 임대인 회원님들이시라면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화면 캡처 2026-01-05 171018.png @국세청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과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는 지난 1월 1일부터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에 대한 열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준시가란 국세청이 오피스텔과 상가에 대한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를 과세해야 하지만 정확한 시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 활용하는 대안적인 가격 기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사회보험료 부과에는 적용되지 않고요. 이 세금들의 경우에는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시가표준액을 적용해 과세금액을 산정하죠.

화면 캡처 2026-01-05 170947.png @국세청


전국 평균 오피스텔은 0.63%, 상가는 0.68% 하락했어요


이번에 기준시가가 고시된 물량은 모두 249만호(오피스텔 133만호, 상가·사무실 116만호)에 달하는데요.

전국 모든 오피스텔과 수도권(서울‧인천‧경기), 5대 광역시(대전‧광주‧대구‧부산‧울산), 세종시에 있는 일정 규모(3000㎡ 혹은 100호실) 이상의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상가, 사무실)이 기준시가 공시 대상입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전년 대비 평균 0.63% 하락했고요. 상가·사무실은 지난해보다 평균 0.68% 기준시가가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지역적으로 조금 더 나눠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금리인상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남(-5.75%), 대구(-3.62%), 충남(-3.48%)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준시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화면 캡처 2026-01-05 171033.png @국세청


서울은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올랐어요


다만 서울(1.10%)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아파트 대체수요의 유입 덕분에 역세권 및 중대형 오피스텔 위주로 상승했습니다.


상업용 건물(상가, 사무실)의 경우에도 공급과다, 상권침체로 인한 공실률 증가 여파로 세종(-4.14%), 울산(-97%) 등이 하락했지만, 서울(0.30%)은 강남 지역 오피스에 대한 수요 증가, 재개발·재건축 기대감,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기준시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가격 제일 높은 오피스텔, 상가는?


단위면적(㎡)당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과 상가도 재미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단위면적(㎡)당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ASTY 논현’인데요. ㎡당 가격이 1596만7000원, 평(3.3㎡)으로 환산했을 때는 평당 5269만원에 달했습니다. 그다음은 역시 서울 강남구의 ‘논현동 상지카일룸 M’, ‘THE POEM’, ‘더 리버스 청담’이 이었고요,


상가의 단위면적(㎡)당 기준시가는 2년 연속 서울 송파구의 ‘잠실주공5단지 종합상가’가 ㎡당 2811만9000원, 평당 927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요. 지난해 최고가였던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상가 디동’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화면 캡처 2026-01-05 171054.png @국세청


확인은 이렇게 하세요


이번에 고시된 기준시가는 지난 1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와 손택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 홈택스 〉 상담·불복·제보 〉 기타 〉 기준시가 조회 〉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만약 이번에 고시된 가격이 지나치게 높거나 혹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라면 기준시가를 다시 산정해 달라고 국세청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처 2026-01-05 171151.png @국세청


재산정 신청은 2월 2일까지 가능해요


재산정 신청은 지난 1월 2일부터 오늘 2월 2일까지 가능한데요. 신청이 접수된 물건은 국세청이 기준시가를 재조사해 그 결과는 2월 27일까지 통지할 예정입니다.


재산정 신청은 온라인과 우편·방문 접수를 통해서 가능한데요.


국세청 웹사이트(www.nts.go.kr) 중앙화면 알림판 혹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기준시가 조회화면 하단의 ‘2026년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재산정 신청’ 배너를 통해 접속한 후 화면 좌측에 있는 ‘인터넷 재산정 신청’ 메뉴를 선택하여 재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에는 해당 화면에서 ‘재산청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할 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준시가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2월 2일까지 전용 안내센터(1644-2828)로 연락하셔서 관련 사항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오피스텔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얼마 전 발표됐다는 사실에 대해서 안내해 드렸는데요.


이번 글이 저희 자리톡 임대인 회원님들의 현명한 임대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글은 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umb_임대장부.png


자리톡 다운로드


함께 읽으면 좋은 자리톡 콘텐츠



keyword
작가의 이전글겨울철 주택 동파 예방 노하우 총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