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95

by 천설화

여기로 저기로 창

아가씨가 구두 싣고

또각또각 길을 걷는 중

어머! 구두에 창이 없소

재빨리 수선실로...

고대 전쟁 시절에

기병과 보병들이 창으로

쓰싹쓰싹! 적이 흐르다


경기 때 긴장을 풀려고

창대 창끝을 손질

창을 고쳐 잡아서

좋은 결과도 있네


창이 없는 독방

바깥 구경하고파!

특정 시간 때

눈으로 많이 담아요!


이중으로 창이 있지만

언제 가는 불투명한

유리창이 투명한

창이 될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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