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새로운 세상으로 202

by 천설화

작은 아이와 큰 어른

마라톤 그 시작점에서

경주가 시작되네

끝이 존재하는 경주 게임


아무리 달려도 작은 아이는

큰 어른을 이기지 못하네

하지만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천천히! 천천히!

한 걸음씩 착실하게 달리고 있네


성큼성큼 걸어가는 큰 어른은

작은 아이를 쉽게 이기고 있네

토끼처럼 쌩! 쌩!

빨리! 빨리!

한꺼번에 달리고 휴식을 반복하네


드디어 결승점이 보이네

두근두근! 그 결과는

작은 아이에 승리


아무리 큰 어른이 빨라도

작은 아이가 목표에

더 가깝게 계획이 있어서

부지런 하 작은 아이가 승리


하지만 또다시 마라톤은

준비하는 작은 아이와

큰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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