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타나 봄

새로운 세상으로 281

by 천설화

다시 찾아온 애

튤립 친구와 진달래 친구

참꽃 벗과 철쭉 벗들이

손에 손잡고 나란히 등장


매화란 녀석이 캄콩~

해마다 찾아오는

벛꽃연금 곡이 샤르릉~~

혼자보다 애인, 가족들과 놀려가요


설렘이 저에게도 찾아오네요

살콩~달콩~ 아쿵하고

나도 모르게 왠지 모르게

너만 보면 두근 새근 해~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마음

풋풋한 첫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현재 지금 이 순간

설렘을 주는 너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봄 타나 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