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사랑스러운 여자

by 천설화

나라는 아이한테

너라는 단미는

노랑 공처럼 쳐다보기도

바라보기도 어렵워!~


나도 모르는 시강에서 (시간에 강)

봄바람처럼 찾아오는 첫 단미

두근두근 설렘 한 스푼

풋풋한 첫 기억으로 두 스푼


부모님에 단미는

하나뿐이 나, 너

우리 자식이야!


단옷날에 찾아오는

내 눈에만 보이는

미인 같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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