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
블라인드 처리가 된
궁금증이 생겨지는
저 검은 상자
보암보암! 뭐가 들었을까?
선생님은 공부 열심히 했다고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를
꽁꽁! 숨바꼭질하고 있는
검은 상자일까?
친구들이 몰래 재미있는
오락?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송송! 모아두는 장소일까?
그렇까? 말까?
아니야! 부모님이 무서운
회초리가 으아아악~~♬
비명 노래가 총총 나오는
무섭디 무서운 상자일까?
보고 또 봐도
암석처럼 단단해진
보고 싶은 마음
암만 해도 물어봐야겠다.
주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