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하늘

by 천설화

저 마루 너머에

누구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매지구름인 낀 비 내리는 날

이별에 폭포가 곳곳에

모든 슬픔이 같이

다 가져가면 참 좋겠다.


온 세상이 하얗게 되는 날

새로운 농사처럼

모든 시작에 끝이

행복하면 참 좋겠다.


마루가 청명하고

햇살이 너무 눈 부시는 날

사람들 얼굴에 스마일이

더욱 많은 날이 계속되면

참 좋겠다. ♠


아프지 마!! 슬퍼하지 마!!

너 이루와 ^.^

내가 너에 마루

단 하나에 마루가 될게 ~~ ♡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