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타고 나에게로
추억에 향기
남쪽에 있는 바다 향기에
어린 시절에 친구들과
갯벌에서 쏙쏙!! 까꿍 하는
맛 조개에 잡는 재미
신나는 씨름
갯벌에서 온 몸이 자연으로
하나의 색으로 만들어
어버이가 직접 키워서
커다란 상자에 차곡차곡
귤에서 느껴지는
어버이에 향기
남에서 올라오는
향기에 추억이 모락모락
여러분에 추억 안에 있는
고유의 남에서 온 향기
살며시 하늘을 보면서
소곤소곤해봐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