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 위에 걷는 성현처럼
시원하게 바다를 누비고 있는
수보아…….
바다에 춤바람이 없어도
풍이가 솔솔~~
우리나라의 고유에 연이
훌륭한 파트너로 같이 가는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매년 8월마다
모든 수보아가
자신만의 실력을 온전히 보여주는 날
연이 날아가고
수보아는 걸어간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