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
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
빵미
내면의 상처와 결핍을 글쓰기로 치유하고 성장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소설가의 꿈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
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
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
류샘
* 학교엄마이고 싶은 30년차 초등교사. 소소한 행복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싶은 에세이스트.
-
노란페로
제약학술, 메디컬 디렉터, 약사, 집사. 논문과 만화를 같이 읽는 사람. 과학과 장르문화를 좋아한다. 새로움을 찾아 늘 두리번거린다.
-
아이스바닐라라떼
누군가 써 놓은 글을 읽는 것이 좋다. 내가 글을 쓰는 것도 좋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 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슬아
화려한 글보다는 영혼 따뜻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황해도 실향민 3세대 정체성을 가지고, 비즈니스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방촌 주민이자 소상공인입니다.
-
쌈무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이것 저것 막 해보는 막해터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에디터의 관점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