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인생 속에서 가장 인상 깊은 여행지 중 하나였던 그곳.
지금은 거듭되는 폭력의 상처로 가슴 시린 그곳.
나의 사랑스러운 도시, 나의 이스탄불.
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