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라라랜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워낙 영상미가 아름다워서,
제가 그리면 망칠 것 같아 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것은 스스로 느끼는것이 가장 크기 때문에, 그리고 라라랜드의 큰 팬이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색으로요. 제가 좋아하는 색들로만.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걸음 더 라라랜드에 다가간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라라랜드 또 보러 가고싶다!
이상하지만,귀여운 캐릭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할 수 있는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