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by your name

영화

by Zedd

사실 이런내용인지 몰랐다고 하면.......

네...아니 동성애인줄은 알았어요..!근데 영화가 뭐랄까 나 혼자 왕따당하는 느낌?


주인공이 고백했는데 그게 고백이었구나 하는걸 나중에 아는..?

막 주인공이 별말 안했는데 상대방이 막 그 숨은뜻을 알아듣고 뭔 말을 하는데 저는 그걸 몰라서 ㅇ.ㅇ..?이러고 봤어요.

아니 왜...이게 상을 엄청 많이 받았다던데 저는 아직 영화를 많이 안봤나봐요..잘 모르겠...........

근데 마지막에 엘리오랑 엘리오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저는 영화 보면서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엘리오랑 올리버가 서로 이름 바꿔부를때 ㅎㅎ

call me by your name이라는 제목이 왜 나온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사실 너무너무 졸렸는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고 엄청 울고 나서 봐서 더 졸렸을 수도)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거라 자고싶진 않았어요 ㅎㅎ...

근데 보면서 뭔가 왕따당하는 기분느낀건 이 영화가 첨이었음



그냥..저냥..........추천....뭔가 감정선을 엄청 잘 이해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엘리오가 올리버한테 고백하고 자전거 타고 멀리 나가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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