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같은 달을 보면서

by Zedd

오늘은 친구를 만났다.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많이 타던 버스를 탔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내가 가지고있는 신념들과 믿음 같은 것들을 남에게 말한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친구에게 말하게됐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다.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지.


오늘 달은 정말 얇다

신기해

사실 다른 행성(?) 달이 행성은 아니지만..저런 별이 여기서 보인다는 사실 자체가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한건데!

자전과 공전을 한다는 사실도 말이다.


오늘은 굉장히 감성에 젖은 날 같다. 허허

내일 월요일도 화이팅!!!!!

이 길을 계속 가다보면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답이 없어도 뭐 어쩌겠는가? 그동안 즐거웠으니 됐다.


아 맞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책을 샀다.

하나는 니체의 말 또 하나는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이다.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는 명상 강사님이 추천해주셔서 샀다! 꼭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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