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금방 내리는데 어떤분이 자리 양보를 해주시려구 했다. (자기가 내려서) 근데 어떤분이 호다닥 오셔서 자리에 앉았다. 자리를 양보해주시려던 분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따!! 바로 다음역에서 내릴거라 어차피 안앉았을테지만 이런 훈훈한 배려는 기분이 좋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