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디서 읽은적이 있는데 찾아보니까 나오지가 않는다.
비와 눈은 우리가 하늘과 닿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참 신기하다
비나 눈이 온다는 그 자체가.
염산도 아니고 황산도 아닌 무해한 물이 하늘에서 내린다는 것 자체가.
살면서 비가 오는 걸 정말 많이 봤겠지만, 한번쯤은 그냥 비가 “온다”는 거에 집중에서 창 밖을 한번 봤으면 좋겠다.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