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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edd Apr 02. 2021

새로운 시작의 다른 말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겪고도 또다시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경이롭다.

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이 찰나를 만끽해야지

(꺾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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