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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체스토리 한 컷 카툰 #42
자기가 한 만큼!
딱 그만큼의 몫이면 되겠지요.
남의 몫이 크다고 부러워할 것도 없습니다.
공평한 내 몫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몫의 크기는
자신의 제일 잘 알지요.
^-^
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