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변화 및 여행 패턴
대한민국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코로나 뿐 아니라 경제도 활황이었는데요. 심심치 않게 부동산으로, 코인으로 많은 수익을 얻었던 시기였지만 이제는 굉장히 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대출 금리가 9%에 달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는 10억을 빌리면 거의 1억가까이 이자로 내야하는 셈입니다.
즉, 이제는 쉽게 돈을 썼던 집단마저 비용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하우를 통해서 결제하는 많은 고객분들이 '카드 할부 결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현금만 받아도, 충분히 지출할 수 있지만 경제 위기가 다가오면 사람들의 현금 보유고가 가장 먼저 바닥나게 됩니다.
즉, 이제 카드 결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또한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에 격차를 두는 업체의 이탈율이 이전과 다르게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체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굳이 이런 업체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업체를 선택하겠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카드 결제 지원안하는 숙소가 고객들에게 신고 받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년간 불법 숙소 적발건 수가 제주도만 1500건입니다.
세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금 영수증 등 세금 처리에 민감해지면서, 이제는 대부분이 현금 영수증이나 세목 입증 자료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숙박업은 현금 소득이 많은 업종으로 국세청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세금에 대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 누락 신고를 계속하면 나중에 가산세 폭탄을 맞게됩니다. 숙박업을 하는 분들의 최대 위기가 7년차에 실시되는 세무조사인데, 이 때 미신고 세금에 대한 가산세까지해서 원래 내야할 세금에 2배까지도 내게 됩니다. 호스트 분 중에 누적 3억 누락했다가 7억을 내야하는 상황까지도 존재했습니다.
HAU는 숙박업소들의 세금 신고에 대한 부분을 자율로 맡겨, 현금 결제 받으시는 것처럼 입금드리고 있고 수수료에 대한 부분만 세금계산서로 발행드리고 있습니다. 즉, 고객에게 현금 결제 받으시는 것과 똑같은 것이니 직접 신고하셔야 합니다.
코로나로 생긴 위생에 대한 관념이 커지고 거리두기에 대한 생각이 생기면서 독채에 대한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과거 제주도는 게스트하우스 열풍이었습니다. 사람들끼리 모여서 파티하고, 모르는 사람들끼리 놀러가는 여행이 주류를 이뤘던 시절이 존재했습니다. 감성숙소와는 타겟 고객군이 아예 다릅니다. 그렇지만 경계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타겟인 연인, 가족 들에게 제주도가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이제는 해외로 나갈 수 있습니다.
특별함을 찾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제주가 아닌 해외로 발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또한 코로나 기간동안 제주도의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1년에 평균적으로 한번씩은 왔기에, 이제 더 이상 제주도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죠.
감성숙소가 가장 앞세울 수 있는 것은 '좋은 퀄리티'입니다. 그리고 이 퀄리티는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즉, 재방문을 이끌어내거나 방문한 사람들의 주변 지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숙소의 퀄리티를 기대할만한 해외 고객을 모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숙소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재방문하거나 주변 지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AU는 이러한 리텐션을 위해 숙소별 고객군들을 분석하고 그들에게 재방문 및 주변 지인 추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